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c 게임즈 (문단 편집) == 개요 == imc 게임즈는 한국의 [[온라인 게임]] 제작 회사로, [[2003년]]에 설립되었다. imc라는 명칭은 Impress, Motivate, Connect의 앞글자를 따온 것이며, 소문자로 표기한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제작 당시 회사 오너와의 갈등[* 2002년 부터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유료화 시점, [[악튜러스]] 제작 당시 표절 사건, 그리고 그라비티의 배당금 문제 등이 엮이며 [[김학규(게임 제작자)|김학규]]와 그라비티의 소유주인 [[김정률(기업인)|김정률]] 및 소수의 개발진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였다. 퇴사 후, 김학규를 옹호하며 그라비티를 성토하는 팬들에게 '그라비티에 함께 게임을 제작했던 동료들이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며 수습하였으나, 끝내 갈등의 핵심에 있던 몇몇 사람들과는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다.] 으로 퇴사한 김학규, [[SoundTeMP]]의 원년 멤버이자 그라비티의 핵심 인물이었던 [[김세용]] 등이 중심이 되어 설립하였다. 그리고 [[한빛소프트]]에서 50억원이 넘는 투자 및 주식 매입을 이끌어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imc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만들었는데, 대부분의 1세대 게임 제작자들이 대기업이나 대자본의 산하에서 게임을 개발하다가 높으신 분들의 사정에 휘둘리다 실패를 반복한 것과 달리 imc는 투자만 받았을 뿐 기업 자체의 경영권을 계속 쥐고 있었기에 독자적인 개발과 운영이 가능해졌던 것이다. 이후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예상만큼의 큰 성공까진 거두지 못했으나 국내와 해외에서 [[평타|그럭저럭 성공하며]] 투자한 만큼의 성과를 내었고, 이후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방면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 특히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2014~15년 기준 국산 MMORPG 기대작 중 하나'''였'''다. 2017년에는 김학규의 오랜 동지이자, 부사장인 [[김세용]]이 퇴사하였다. 둘 사이에 큰 갈등은 없었으나 본인의 이름으로 만든 게임으로 평가받고 싶었다고.[* 그도 그럴것이, 그가 개발을 주도한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경우도 그 대신 김학규가 다 욕을 먹었을 정도였으니..] 넥슨의 지원을 받아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